학창시절 줄곧 광장동에서만 살았었다.
내 인생에 "이사"라는 단어가 이렇게 많이 등장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어쩌다보니 20대들어 매년 사는 곳이 바뀌는 삶을 살고 있다.
새로운 곳에 도착하면 늘 처음에는 적응하는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매번 정들었던 사람들을 뒤로하고,
다시 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게 가끔은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쩌겠는가 주저앉아있을 수는 없다.
1. 코메다

일본 프랜차이즈 카페중에 가장 좋아하는 곳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나는 당연히 "코메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한동안은 주말 아침에 코메다 가는 낙에 살았던 적도 있을 정도
특히 그중에서도 コメダおかげ庵이라고 하는 와식 코메다가 가끔 있는데,
카와사키역에 있어서 방문해봤다.
2. 도쿄는 많이 덥다




4월이 되면 도쿄는 벌써 여름인가 느껴질정도로 더워지기 시작한다.
덕분에 정말 많은 꽃들이 만개한 것을 볼 수 있다.
나들이하기 정말 좋은 날씨라 행복한 느낌 반,
4월이 이정도면 8월엔 어떻게 될라나 하는 불안감이 공존한다.
닛포리역에 예쁜 스타벅스가 새로 생겼다.
갤러리를 재사용한 스타벅스라고 하는데,
이미 사람이 매우 많았다.
3. 퇴근후 요코하마에서 저녁


월요일에는 꽤나 큰 지진이 있었다.
멀미날 정도로 흔들렸는데, 전혀 신경쓰지 않던 일본 사람들마저 동요할 정도였으니
꽤나 큰 지진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도 뭔가 근무시간에 지진나면,
혼자 있을 때 지진나는것보다는 덜 무서운 느낌이다.
그날 저녁은 요코하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먹었다.
타코먹고싶어서 간 집에서 타코는 안팔고 스페인 요리만 있길래 뭐지? 했는데
예약을 잘못했었다 ㅋㅋ
'2026鶴見ンソク > 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鶴見ンソク week 1-2] 요코하마시 츠루미구민이 되었습니다🎉 (1) | 2026.04.14 |
|---|---|
| [鶴見ンソク] 프롤로그🌸 (0) | 2026.04.11 |